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V-리그 여자 프로배구 프로토 분석 프리뷰 1월 16일 스포츠중계 여자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여자 분석
컨텐츠 정보
- 219 조회
-
목록
본문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V-리그 여자 프로배구 프로토 분석 프리뷰 1월 16일 스포츠중계 여자 배구분석 배구중계 V-리그 여자 분석
페퍼저축은행 후반기 2전전승을 통해 본격적으로 치고 나가고있습니다.8승 12패와 더불어 승점 24점으로 5위를 달리고 있습니다.현대건설을 꺾으면서 기세를 올렸습니다.이한비, 박정아가 공격의 중심으로 나서고 있고 테일러,장위 역시 제 몫을 해내고 있습니다. 14승 5패의 현대건설을 꺾었기에 분위기가 하늘을 찌를 수밖에 없습니다.
높이의 팀이라 부를 만합니다. 아시아 쿼터 장위(197cm)를 필두로 테일러(190cm), 박정아(187cm), 하혜진(181cm)이 중심을 잡고있습니다. 세터 박사랑도 177cm로 신장이 작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직전경기 상대인 현대건설을 꺾으면서 팀 분위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테일러의 활약은 두 말하면 잔소리입니다.
흥국생명이 위기에 놓였습니다. 후반기 들어 아직 승리없이 2전 전패를 떠안고 말았습니다. 7일 GS칼텍스를 만나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패했고 사흘 쉬고 한국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였지만 또 한번 2-3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상대가 7위, 6위로 하위권이었기에 충격이 컸습니다.
대체 외국인 선수 마르타 마테이코가 27점으로 살아났지만 정윤주, 김연경, 아닐리프 피치, 임혜림, 김다은 등 핵심 선수들의 역량이 떨어집니다. 투트쿠 대신 영입한 마테이코(폴란드)를 대체 외인으로 영입한 가운데 첫 경기 3득점에 이어 지난 경기에선 27점을 올렸지만 아직은 국내선수들과 어우러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연경은 2경기 내리 공격 성공률이 40%이하를 기록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승리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