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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분석

8월 2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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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분석자료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해외 축구 중계 해외 축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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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디스

카디스는 수비수 조르지 메레, 하비 에르난데스, 미드필더 다윈 마치스, 곤잘로 에스칼란테, 공격수 세르지 과르디올라를 영입하면서 분주한 여름 이적시장을 보냈다. 라울 페레라, 후안 플레레, 테오 봉곤다, 이반 차펠라, 산티아고 아르자멘디아, 알바로 히메네스, 알폰소 에스피노, 초코 로사노, 욘 안데르 가리도 등이 이적과 은퇴 등을 이유로 팀을 떠났지만, 스쿼드 보강이 어느 정도 이뤄진 모습이다. 첫 경기에서 알라베스를 1-0으로 이겼지만, 바르셀로나 원정에서는 0-2로 완패했다. 세르지, 빅터 추스트, 브라이언 오캄포가 부상으로 이탈한 점은 불안 요소다.


○ 알메리아

알메리아는 수비수 마르크 푸빌, 에드가 곤잘레스, 미드필더 세르지오 아리바스, 디온 로피,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콜롬비아) 등을 영입하면서 승격 2번째 시즌을 대비한다. 엘 빌랄 투레가 아탈란타로 떠나고, 크리스티안 올리베라, 로드리고 엘리, 니콜라 마라스 등 주전과는 거리가 멀었던 일부 선수들이 떠났지만, 스쿼드 질은 지난 시즌에 비해 확실히 나아졌다는 평가다. 라요 바예카노(0-2)와 레알 마드리드(1-3)에 연패를 당하면서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레오 밥티스탕과 마틴 스비데르스키가 부상 중인 점도 걱정거리다.


○ 결론

최근 10차례 맞대결에서는 카디스가 6승 4무로 패배가 없었다. 역대 전적으로 범위를 넓혀봐도 카디스는 11승 6무 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다만, 지난 시즌에는 양 팀이 2차례 모두 1-1 무승부로 호각세를 이루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이번에는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충분해보인다. 워낙 상성이 뚜렷한 두 팀이다. 올 시즌 초반 흐름도 판이하게 다르다. 카디스의 공격력을 감안하면 많은 골이 터지기는 쉽지 않다. 저득점 양상 속 카디스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카디스 승

○ H -1 핸디 무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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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라나다

그라나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윌슨 마나파, 제수스 바예호, 미드필더 곤잘로 빌라르, 제라드 굼바우, 공격수 파마라 디에디우, 숀 바이스만 등 라리가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다수 영입하면서 잔류 경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와 함께 이스마 루이스, 페페 산체스, 아드리안 부스케, 조르지 몰리나, 퀴니, 로벤 로치나 등 전력 외 자원들이 방출 또는 이적으로 팀을 떠나 선수단 정리도 함께 이뤄졌다. AT마드리드(1-3)와 라요 바예카노(0-2)에게 연달아 지면서 한계를 보이기도 했다. 안토니오 부에타스가 징계로, 라울 토렌테와 숀 바이스만이 부상으로 이탈하는 점도 악재다.


○ 마요르카

마요르카는 에이스 이강인이 PSG로 떠나고, 수비수 마티야 나스타시치, 갈라레타, 조르디 음불라 등 주전급 자원 상당수가 이적을 택하면서 전력 공백이 심각하다. 공격수 카일 라린, 미드필더 오마르 마르카렐, 마누 몰라네스 수비수 반 더 헤이든, 토니 라토 등을 영입해 보강을 실시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다. 지난 시즌 홈에서 꽤 탄탄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호성적을 기록했던 점은 긍정적인 대목이다. 라스 팔마스 원정에서 1-1로 비기고, 비야 레알과의 홈 경기에서는 0-1로 패하면서 출발이 썩 좋지 않았다. 안토니오 라일로가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점 역시 불안 요소다.


○ 결론

최근 10차례 리그 맞대결에서는 그라나다가 6승 3무 1패로 압도적 우위를 보였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21-22 시즌에도 그라나다가 홈에서 4-1, 원정에서 6-2로 대승을 거두면서 확실한 강세를 이어왔다. 역대 홈에서 열린 마요르카와의 경기에서도 5승 3무 2패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시즌 초반 흐름이 썩 좋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누가 이겨도 이상할 경기다. 앞선 2경기에서 보여준 모습이라면 많은 골이 나기도 힘들다. 저득점 양상 속 무승부가 유력해보이는 경기다.


○ 무승부

○ 마요르카 1 플핸 승

○ 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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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세비야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아드리아 페드로사, 로익 바데, 미드필더 지브릴 소우 등을 영입하면서 지난 시즌 처참했던 수비진을 보강하는데 집중했다. 로니 로페스가 브라가로, 카림 레키크가 알 자지라로, 루스미 크루즈가 테네리페로, 호세 앙헬 카르모나가 헤타페로 떠났지만 충분한 대체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발렌시아(1-2)와 승격팀 알라베스(3-4)에게 연달아 패하면서 최악의 출발을 보였다. 마르쿠스 아쿠나, 곤잘로 몬티엘, 아드난 야누자이, 마르캉, 탕퀴 냥주 등의 부상 이탈도 악재다.


○ 지로나

지로나는 공격수 아르템 도비크, 미드필더 이반 마틴, 파블로 토레, 양헬 에레라, 사비오,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 골키퍼 가자니가 등 전 포지션에 걸쳐 착실한 보강이 이뤄졌다. 오리올 로메우, 알렉스 살라, 아르누 오르티스, 가브리 마르티네스, 라몬 테라츠 등이 팀을 떠났지만, 주력급 자원 상당수는 지켜냈다. 주포 발렌틴 카스테야노스의 이적은 뼈아프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1-1로 비기고, 헤타페에 3-0 완승을 거두면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조엘 로카, 보르하 가르시아, 히카르드 아르테로, 산티 부에노, 투니 비야, 이브라히마 케베 등이 부상으로 출전이 어려운 점은 불안 요소다.


○ 결론

최근 6차례 리그 맞대결에서는 양 팀이 3승 3패로 호각세를 이뤘다. 그러나 지로나가 지난 시즌 홈에서 2-1,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한 것을 포함해 세비야를 상대로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냉정하게 전력만 놓고 평가하면 세비야가 더 강한 것으로 평가받는데, 올 시즌 초반 흐름은 정반대의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기에서 분위기 반전을 이뤄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홈이 이점도 안고 있는 데다가 주중 경기라는 변수도 없다. 다득점 양상 속 세비야의 근소한 우세가 점쳐지는 경기다.


○ 세비야 승

○ H -1 핸디 무

○ 2.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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