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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김민재와 함께 뛴다...‘1200억’ 2003년 역대급 재능, 뮌헨 이적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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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뷔르츠는 언젠가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하고 싶어 하는 중이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에서 활동하면서 독일 분데스리가 이적설에 매우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27일(한국시간) “레버쿠젠은 뷔르츠가 1년 더 남을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뮌헨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뷔르크가 이미 뮌헨을 바라보고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뮌헨도 뷔르츠 영입을 위해서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는 중이다. 플레텐버그 기자는 “단순한 관심이 아니다. 뮌헨은 내부적으로 ‘우리가 어떻게든 뷔르츠를 영입할 기회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03년생인 뷔르츠는 동갑내기인 주드 벨링엄, 자말 무시알라와 함께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데뷔 시즌부터 남다른 기대감을 받았던 뷔르츠는 2년차 시즌부터 재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독일의 이니에스타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유려한 드리블과 축구지능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을 주목받았다.

2021-22시즌 도중에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지만 레버쿠젠은 부상에서 재활 중인 뷔르츠와 재계약을 체결했을 정도로 재능에 확신을 가졌다. 뷔르츠는 오랜 재활을 거친 뒤에 복귀해 더 뛰어난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 밑에서 더욱 재능이 날카로워지고 있는 뷔르츠는 이번 시즌 공식전 18경기에 출전해 6골 10도움을 기록하면서 레버쿠젠 질주의 주역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뷔르츠는 2026-27시즌까지 레버쿠젠과 계약된 상황이지만 현재 뮌헨의 강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뮌헨은 역대급 재능인 무시알라가 있는데도 뷔르츠까지 품으려고 시도 중인데 문제는 가격이다.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레버쿠젠이 요구하는 뷔르츠의 이적료는 1억 2000만 유로(약 1703억 원)다. 이는 뮌헨이 해리 케인을 데려올 때 지불했던 가격보다도 높다. 뮌헨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지불해야 하는 셈이다.

‘스카이 스포츠’는 “현재 뮌헨 팀은 그런 능력이 없다. 뮌헨으로의 이적은 여전히 많은 물음표가 있기 때문에 상황은 바뀔 수 있다. 레버쿠젠 관계자들은 유로 2024 이후에도 뷔르츠가 1년 더 팀에 머물기를 희망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뷔르츠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맨유는 그를 스카우트하고 있지만 제안을 한 적도 없고, 가족과 접촉한 적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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