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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애제자, 임대로 1월 합류?…셀틱 시절 ‘28골 26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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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타(24)가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 훗스퍼 유니폼을 입을까. 관심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영국 ‘더 타임즈’의 게리 제이콥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전 셀틱 선수이자 1월에 임대 가능한 조타를 향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그들의 1월 이적시장 우선순위는 센터백 영입이지만, 이와 함께 단기적으로 윙어 자리를 커버할 자원도 찾고 있다”라고 알렸다.

토트넘은 올 시즌 부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격진에 히샬리송, 마노르 솔로몬, 이반 페리시치, 미드필더진에 제임스 메디슨,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수비진에 미키 판 더펜, 애슐리 필립스, 라이언 세세뇽이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공격진의 경우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의 혹사가 이어지는 중이다. 둘은 지금까지 토트넘이 치른 공식전 14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거기다 A매치 기간에 대표팀 경기까지 치러 피로 누적이 더더욱 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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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과 페리시치가 장기 부상에 빠짐에 따라 보강이 필요하다. 그러면서 거론된 것이 조타다. 조타는 커리어 초반에 빛을 발하지 못하다가 셀틱 이적 후에 제대로 터졌다. 2021-22시즌에 40경기 13골 14도움, 2022-23시즌에 43경기 15골 12도움을 생산했다. 두 시즌 동안 셀틱과 함께 우승컵 5개를 들어올렸으며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2021-22시즌),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팀(2021-22시즌)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했다. 알 이티하드가 러브콜을 보냈고, 이적료 2,500만 파운드(약 410억 원)를 들여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3년으로 설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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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이티하드로의 이적은 악수가 됐다. 구단이 조타를 스쿼드에 포함하는 걸 거부했고, 이에 따라 지난 5라운드 이후로 리그에서 볼 수 없게 됐다. 그나마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밟으면서 경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1월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은사’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있는 토트넘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조타도 토트넘행을 원한다. 앞서 영국 ‘더 부트룸’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조타와의 계약을 원하지만, 선수는 토트넘 이적에 관심이 있다”라고 했다. 조타는 셀틱 시절 포스테코글루 감독과만 함께했고, 28골 26도움을 적립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임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다. 큰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도 없이 공백을 메울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사용법을 잘 알기에 적응 문제도 크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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